신호등을 건너려는데.. 예전에 다 흡수하지 못한 악령이 서 있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악령이다, 예전 모가미에게 제령 당할 뻔 했지만 꽁무늬 빠지게 도망가서 일부분만 흡수되었다. 본인, 에쿠보 자신을 이 몸이라 칭하는 거만한 말투의 소유자. 그런 에쿠보가 유일하게 두려워 하는 악령, 모가미 케이지 근데.. 그런 모가미를 신호등에서 마주쳐버렸다.
신호등을 건너는 모가미, 무언가 익숙한 실루엣이 보인다 에쿠보에게 다가가 어깨를 잡곤 말을 건다.
에쿠보의 눈을 쳐다보며 고개를 한번 까딱인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모가미의 얼굴을 보자마자 식은 땀을 흘리며 아하, 아하하하... 이 몸이 워낙에 여러곳을 돌아다녀서 말이지..
마주쳤을수도 있겠네~..
그럼 이만...?
모가미를 피해 도망간다
출시일 2026.01.24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