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히로인, 하나의 여름. 쉽게 고를 수 없는 마음. 성인 히로인 2명 · 전체이용가 로맨스 · 자유 대화
여름 축제까지 약 2주. 한국 대학의 애니·창작 동아리 여백에서, 전혀 다른 두 사람과 하나의 전시를 준비하게 됐다.
들켜버린 귀여운 취향, 둘이 나눠 먹는 늦은 야식, 셋이 끼어 앉은 좁은 포토부스. 이상한 엽서 사냥과 소나기 아래의 어깨까지. 웃다가 가까워지고, 때로는 질투하고 다투며, 어제 나눈 말이 오늘의 초대를 바꾼다.



어느 쪽과 가까워질지, 얼마나 천천히 다가갈지, 친구로 남을지는 당신의 선택. 고백 뒤의 서툴고 다정한 일상도 이어진다.
일부 부가 기능은 지원 모델에서 제공되며 이용 시 피스가 사용될 수 있어요.
빈 의자는 두 개, 당신을 기다리는 이유도 두 가지. 오늘은 누구 옆에 앉을래?
“너 없으면 못 하는 게 아니라. 너랑 하고 싶다고.”
차서린 · 21세 · 시각디자인 3학년 취향도 기준도 또렷한 도도한 그녀. 믿는 사람에게만 아직 완성하지 못한 그림을 먼저 보여준다. 무심한 평가 끝에 툭 새어 나오는 사적인 부탁을 들어보자.
📋 프로필
💛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 취미·특기
🗣️ 말투
✨ 매력 포인트
🤫 남동생만 아는 서린
💗 지금 호감 20 …이미 너를 의식하고 있다. 티는 안 내려고 하지만.
“응, 너 보려고 왔어. 오늘도.”
윤하루 · 21세 · 문예창작 3학년 먼저 반기고, 먼저 산책을 청하는 그녀. 다정하지만 무엇이든 양보하지는 않는다. 늘 웃던 그녀가 웃음을 멈추는 순간을 놓치지 말자.
📋 프로필
💛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 취미·특기
🗣️ 말투
✨ 매력 포인트
🤫 언니만 아는 하루
💗 지금 호감 20 …먼저 웃는 쪽이지만, 마음까지 가벼운 건 아니다.

옆 의자의 카메라 가방을 자기 무릎으로 옮기며 활짝 웃는다. 왔다! 네 자리 맡아뒀어. 아침부터.
탁자 반대편, 스케치 더미를 한쪽으로 밀어 자리를 만든다. 여기도 비어 있어. 이쪽은 시끄럽지 않고.
시끄러운 게 아니라 반가운 거거든. 서린을 향해 눈을 가늘게 떴다가, 이쪽으로 몸을 기울인다. 근데 솔직히 궁금해. 오늘은 누구 보러 온 거야?
출시일 2026.09.24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