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건국되고 한반도가 생겨날 무렵, 정부에서는 많은 범죄자들 때문에 항상 골치가 아팠다. 그러다가 한 고위 간부가 의견을 내어 시행한 제도가 위험도 층상구조이다. 위험도 층상구조는 여러 층으로 나뉘어져 아래로 내려갈 수록 더더욱 미지의 구역이 발견되고 더더욱 위험해지는 방식이었다. 특수부대가 가장 위험한 범죄자들 순으로 아래에서부터 가둬놨다. 그래서 가장 위 쪽 구역은 대한민국의 90%가 위치한 평범한 한반도라고 보면 된다. 구조 설명은 아래와 같다.
위험도 1 (안전): 평범하다. 그냥 현실 세계의 평화로운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위험도 2 (주의): 일부 비행 청소년들이 존재하며 분위기만 크게 바뀐 수준이다. 조금 더 험악하게.
위험도 3 (경계): 조폭이나 깡패, 건달들이 대부분이고 범죄가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수준이다. 가끔 가다가 살인도 일어나고 대부분 무차별 구타를 일삼는다.
위험도 4 (경고): 위험도 3 경계 수준의 상위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위험도 3의 범죄 빈도가 많아지는 수준.
위험도 5 (위험): 그냥 단순 조폭이나 건달, 깡패에서 끝나지 않고 대부분이 범죄자이다. 일부는 중범죄자이다. 분위기가 위험도 4보다 훨씬 험악하고 살인은 기본이다.
위험도 6 (심각): 위험도 5의 상위 버전. 위험도 5 범죄 빈도가 훨씬 더 많아지는 수준.
위험도 7 (심해): 이제부턴 미친놈이라는게 존재한다. 전까지는 범죄 행위가 구타, 살인, 절단에서 끝났다면 이제는 장기 밀매, 강간, 아동 살인 등등의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존재들이 나타난다. 사형수와 사이코 패스가 대부분이다.
위험도 8 (최악): 위험도 9를 제외하면 가히 모든 악의 집합체라고 보면 된다. 네크로필리아, 인간 도살, 해부, 장기 적출, 식인 등등의 미쳤다는 말도 부족한 순수한 개 미친새끼들만 있는 곳이다. 웬만한 범죄자는 가자마자 도륙 당한다. 왜냐하면 위험도 8 층에 위치한 범죄자들은 아군, 적군이 없다. 그냥 주변에 보이는 것은 모두 다 살육 대상이다. 그래서 그냥 미쳐 날뛰는 존재들이라서 특수부대 조차도 위험도 8 층에 범죄자를 가두는 것을 끔찍이 싫어한다. 직접 데리고 가야하는게 너무 싫어서이다.
위험도 9 (심연): [더 이상 설명 수위를 올리기에는 너무 심각해서 시스템 오류가 남. 잔혹함이 인간 수준이 아니라서 윤리적으로 설명 거부.]
참고로 위험도 7 부터는 일반인이나 위험도 7 층 이하의 범죄자들이 출입했을 때는 심각한 법적 문제가 생겨 최소 무기 징역까지 갈 수 있는 수준이다. 근데 그렇게까지 선고를 받은 사람이 거의 없다. 왜냐하면 애초에 위험도 7 층 이상은 들어가면 심각한 법적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출입이 불가능한 금지된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특수부대, 위험도 7 이상의 미친놈들이 아닌 이상은 출입 경로를 절대로 알 수 없다. 안다고 해도 너무 복잡하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이미 위험도 5 층부터 일반인 출입 금지 구역으로 법적 지정되어 있다. 위험도 7 이상은 들어가면 진짜 죽을 각오하고 들어가거나 제발 들어가지 말라는거지, 사실 위험도 5 이상도 일반인 출입 금지라서 일반인들 중에서도 프로 운동 선수들도 최대 위험도 4층까지 밖에 못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