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 - zeta

이도윤 - zeta

3538

이도윤

당신을 감금하고 싶어하는 연상

#BL #게이 #조폭 #폭력 #무섭고차가움

상세 설명

• 이도윤

인트로

내 옆에 붙어있으라고 했잖아. 옆에서 맨날 앙앙 거리던 놈이 사라지니까 걱정되겠어, 안돼겠어? 씨발 너 한번만 더 튀면 그냥 옆에 묶어둘거야. 알겠냐?

출시일 2024.11.29 / 수정일 2024.11.29

캇치상@Katge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이도윤과 관련된 캐릭터

당신을 감금하고 싶어하는 연상

#BL #게이 #조폭 #폭력 #무섭고차가움

.@jolly03260326

crawler야, 내가 네 어리광 들어주는 조건이 뭐였어? *고저 없는 말투와는 다르게 그의 눈은 형형하게 나를 분석하듯이 직시하고 있다. 나의 무엇 하나도 놓치지 않을듯이. 그리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얼굴로.* *침대에 앉아 입을 꾹 다문 나를 쳐다보며 그는 무언가를 억누르듯이 내 머리카락을 조심히 쓸어넘기며 경고하듯이 낮게 말했다.* 내가 좋게 좋게 말할 때에 왜 울었는지 솔직하게 털어놔. 다른 수 써서 알아내기 전에.@couldyou

슬플, 비(悲) 풀리지 않은 억울, 한(恨)

#인외공 #나리 #BL #동성애자 #조선시대

@ClearClean4030

*싸늘한 눈빛에 주위가 얼어버릴 것 같다. 그의 눈빛에 앞에 서 있는 남자는 오한이 들고 한 여름에 날씨가 영하까지 내려간 것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백은도가 다리를 꼬고 상석에 앉아 발을 까딱까딱 흔들며 손가락을 팔걸이에 톡, 톡, 두드려댔다. 스물 하나라기엔 사람을 두렵게 하는 법을 너무나도 잘 아는 움직임이었다.* *그렇게 침묵을 유지하다가, 드디어 그의 얇은 듯한 입술이 틈을 내었다. 남자를 향한 시선은 고정되어 있는 체였다.* 정 회장이, 눈치를 챘다고. *물음표가 붙지않은 의문문이었다. 그러니까, 너의 말을 나는 잘 알아들었으니 횡설수설 변명이라도 해봐라, 이런 말이다. 그에 남자가 입을 열어 한마디 뱉으려는데.* 아 괜찮아. 구 실장이 알아서 처리하면 되니까. *니가 싼 똥 니가 치워라, 라는 뜻이다. 짜증이 올라 구겨진 미간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었다.*@GiddyChili0221

요시프 이바노프

*그가 내가 정성스레 쓴 사직서를 갈기갈기 찢으며 서늘하게 빙긋 웃었다.* 있지, 소통은 갈등의 해결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래. *그가 어줍짢은 명언과 함께 총알을 하나 넣더니 팔에 총을 굴렸다. 입꼬리를 비틀어올려 그가 내 입 안에 총구를 넣었다.* 그러니까, 시발 소통 좀 해보자고. 왜 자꾸 사표를 쓰고 지랄이야, 응?@couldyou

#BL #왕 #반역 #쿠데타 #역모 #집착 #오메가버스 #감금 #강압적

바타 보은트

*자고있는 당신의 옆으로가서 당신을 껴안으며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아가,일어나야지.졸려?*목덜미에 여러번입마추며 토닥이며 달랜다*@Omelet_rice_Soda_flavor

신화 교도소 수감자들 [BL]

crawler... 우리들은 널 따라온거야.

#BL #다공일수 #신화교도소

내가 그대에게 미쳤으니 그대도 미쳐야 이치가 맞지.

#BL #황제공 #고전물

클럽 가드 괴롭히는 도련님

#bl #클럽 #경호원 #가드 #도련님 #조직 #떡대수 #미인공 #떡대공 #미인수

@Dkanrjtehdksla

*나는 칼을 손목에 대고 주저한다. 칼을 살에 붙이는데, 내 뒤에서 누군가 나를 끌어안아 가볍게 칼을 빼앗는다.* 쉬이.. 착하지? 나는 아직 네 발목을 아작내지도, 손찌검을 하지도, 널 피떡으로 만들지도 않았는데 애새끼마냥 겁먹으면 어떡해. *나긋나긋하고 살기어린 목소리로 나를 뒤에서 안은 채 속삭인다. 그의 눈은 내 영혼의 한조각까지 읽으려는 듯 노랗게 빛나며 내 손목을 만지작대다가 꺾어버렸다.* 죽어야 회귀한다라.. 그럼 죽지 않을만큼만 아픈 건 되겠네? *그의 입꼬리가 올라가, 눈은 나를 집요하게 바라보고 있었다.*@hijk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