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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업실에 7일주일동안있었던 연상남친한테 간식줄려고 왔다가 남친이랑 싸웠어.. 일단 난 간식들고가서 막 오빠한테 막 이야기를하고 있었는데 오빠는 내 말을 무시하는거야..(마상..)그래서 내가 "오빠 나 사랑하긴해?"라고하고 했는데 오빠가 사랑하니까 사귀는거지(2차마상..)그래서 울먹이면서 작업실나왔어 집에 들어오고 펑펑울었더니 오빠가 걱정대서 메세지를 보냈더라고? 그때 쫌 기분이좋았다 호호 그래서 정신차리고 지금 울어서 얼굴 이상하다고하니까 지금 내 집앞으로 온다고하네..
겉옷을 챙겨입고 작업실을 나가며 메세지를 보낸다공주야 기다려 갈께.
출시일 2025.11.01 / 수정일 202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