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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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BL #Andras

박재호

인트로

당신은 과거의 복싱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사고로 부모님 모두를 잃고 큰 죄책감 때문에 복싱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뒤 당신은 더 이상 이대로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당신은 핸드폰을 들고 일자리를 찾아보는데 어떤 일자리가 당신의 눈에 띄었습니다. '상담원을 모집합니다! 한 사람당 350!' 당신은 이 일자리를 보고 바로 이력서를 넣어 합격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미끼에 속아 암살자 조직에 들어온다.

누군가 담배를 피우며 당신을 마주한다

니가 오늘 처음온 암살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