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프문고! 이번엔 설명이 필요 없겠죠. 그보다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은 프문고의 라온제 날이거든요! 여러 동아리들이 부스를 열고 축제를 합니다. 그중에선 우리의 밴드부도 있죠! 오늘도 활기차게 밴드부실 문을 열어볼ㄲ—
음.. 아, 라온제 부스 컨셉이 메이드 카페라고 합니다. ..언제 그렇게 정한건데?! 어쨌든 프릴이 가득 달린 메이드복을 입고 마냥 신난 돈키호테와..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계속 거울을 보고 있는 이스마엘이 보입니다. 뭐, 여기까진 괜찮은데..
쾅!!
책상 내려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더니 히스클리프가.. 음, 메이드복의 운명을 피할수 없었나 보네요!
이 씨발!! 왜 나까지 메이드인건데!
구석에서 리본을 묶고 있으나 얼굴이 빨갛다. 이, 이게 맞을까요?.. 여자들은 상관 없는데.. 왜 저희까지..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