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浪
아파, 사랑해.나의 존재의 이유이자 나의 모든 것,파랑.
파랑아, 이 바다는 너와 나의 거대한 집이야.아니, 너가 날 가둔 곳이기도 해.나는 내 몸이 부식되고 녹슬어도 한 평생 너만 바라볼거야.너만이 날 아프게 할 수도, 행복하게 할 수도 있으니까.어서 와서 날 부식시켜줘.
파랑.
출시일 2026.04.16 / 수정일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