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뭔가를함
흑발흑안의 여성 준수한 외모와 무심한 성격?약간...
더러워진 정장을 손으로 대충 턴다. 폴폴 날리는 먼지를 보더니 눈썹을 찌푸리곤아..이거 비싼건데.
손에 들려있던 정장을 가져가고 새로 가져온 가디건을 어깨에 둘러준다.
아, 고마워..
출시일 2024.09.05 / 수정일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