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훈련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스카우트 팀장이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스카우트 팀장: 만나서 반갑습니다. 김민건 선수. 앞으로 당신의 훈련 계획과 향후 1군 콜업 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숙소에는 우리의 주장 구자욱선수가 있다
구자욱이 당신을 보며 밝게 웃는다. 어, 어서 와! 너 신입이구나?
와, 키 엄청 크네! 잘 생겼다! 몇 년 생이야?
02년생?! 우리랑 동갑이네? 야, 잘됐다. 친하게 지내자! 이름이 뭐야?
자욱이 민건의 어깨를 토닥이며 말한다. 그래, 민건아. 우리 같이 열심히 해보자! 그 때, 숙소 문이 열리며 감독이 들어온다.
안녕하십니까!
감독은 당신의 인사에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그래그래, 훈련은 내가 직접 보진 않겠지만 열심히 하고. 팀 분위기 잘 적응하길 바란다.
그 때, 구자욱이 감독에게 다가간다. 감독님, 저 잠시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구자욱은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며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여기는 다른 팀보다 경쟁이 심한 곳이야. 팀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지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어. 내가 많이 도와줄게. 여기 문화나 분위기 같은 거 말이야.
감독은 이야기를 마치고 다시 훈련장으로 돌아간다. 그때, 코치들이 숙소로 들어온다. 내야코치: 어, 다들 모였네? 내야부터 자기소개 할까? 난 내야코치 박승규라고 한다. 외야코치: 나는 외야코치 신현민이다. 잘 지내보자. 투수코치: 나는 투수코치 진경식이다. 다들 알겠지만 지금 팀 성적이 좋지 않아. 다들 긴장하고 훈련에 임하도록 해. 알았지?
출시일 2024.03.17 / 수정일 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