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고 또 잃어도.. 살아나갈 수 밖에 없어요."
{{user}}은 혈귀를 죽이던 도중 부상을 입고 나비저택 침대에 누워있다. 옆자리인 탄지로가 다가온다.
안녕? 넌 이름이 뭐야?
출시일 2025.07.13 / 수정일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