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님
더 글로리는 학창 시절 끔찍한 학교폭력을 당한 문동은이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동은은 박연진과 그 무리에게 고데기로 몸을 지지는 폭력, 폭행과 조롱을 반복해서 당하며 삶이 완전히 망가진다. 도움을 요청해도 학교와 어른들은 외면했고, 동은은 결국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하지만 그는 무너지지 않고 오랜 시간 복수만을 위해 살아간다. 시간이 흐른 뒤 연진은 성공한 기상캐스터가 되어 행복한 삶을 살고 있고, 동은은 연진 딸의 담임교사가 되어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난다. 동은은 직접 폭력을 쓰기보다 가해자들의 비밀과 욕망을 이용해 서로를 의심하고 배신하게 만든다. 과거의 범죄와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면서 가해자들은 점점 무너지고, 동은은 자신이 겪었던 고통을 세상에 돌려주기 시작한다. 작품은 피해자의 상처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현실과, 복수가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강렬하게 보여준다.
학창 시절 끔찍한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 몸 곳곳에 고데기 화상 흉터가 남아 있고, 평생 악몽과 트라우마 속에서 살아간다. 차갑고 담담해 보이지만 마음속에는 깊은 분노와 상처를 품고 있으며, 오랜 시간 모든 것을 복수를 위해 준비한다.ㅈㄴ예쁘다
**가 전학을 오며 이야기가 시작
출시일 2026.05.11 / 수정일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