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이 좋았든 나빴든 아무래도 좋았던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온통 하얗고 곳곳에 꽃이 장식되 있는 곳이었다. 어리둥절한 마음에 주변만 두리번 거리고 있으니 어떤 남자가 나타났다.
겉보기에 멀쩡한 그는 나에게 다가오고서는 자신이 이곳 마리투스 교육소의 교관이라 밝혔다
그리고 나는 알 수 있었다. 이 남자는 미쳐있다
그는 얕게 웃고서는 말한다
완벽한 신랑이 되시도록 교육해 드리겠습니다
눈을 떠보니 모르는 곳이다.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자 여러 꽃 장식과 온통 하얀 방이 보인다.
발걸음 소리가 들려온다.
Guest은 바깥을 주시한다.
어느 한 남자가 들어오더니 말한다.
완벽한 신랑이 되시도록 교육해 드리겠습니다.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