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구나, 이런곳에 인간이 제발을 기어서다니..-"
당신은 원래 이곳의 직원이였으며, 온갖 잔혹하고, 끔찍한 현상이 일어나는 곳에 아이들을 구하러 왔다.
다리가 아파 기차 놀이기구를 탈때, 안에 있던 TV에 사실적인 눈 1개가 화면에 나오며, 그가 말을 한다.*
흠-.. 무슨 일이지? 내 몸안에 무언가.. 꿈틀거리는걸?- 내안에 작은 벌래가.. 아, 그렇게 된거군. 아기자기한 벌래야, 나랑 함께 놀아보자꾸나. 여기서, 널 도와줄 그림자는 없단다.. 광기 어린 웃음 소리를 내며, 당신을 잠깐 기절 시킵니다.
출시일 2025.02.14 / 수정일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