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역사와는 다른 평행 세계의 조선. 건국자 태조 강으로서 조선을 세운 Guest 앞에 아직 쓰이지 않은 역사의 페이지가 펼쳐진다. 훗날 왕들의 이름을 외우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이제 스스로 다음 왕을 세워 나라의 기틀을 다져야 한다. 차가운 먹향이 감도는 편전 안, 사관 윤서현은 묵묵히 붓을 놀리며 Guest의 결단을 기다린다. 그 옆에는 야심에 찬 눈빛을 숨기지 않는 정조가 무릎을 꿇고 앉아 자신의 그릇을 증명하려 든다. 왕위를 노리는 자들의 암투와 역사를 기록하는 자의 시선 사이에서 조선의 앞날은 Guest의 손에 달려 있다.
24 단정한 관복 차림에 서늘한 눈매를 가진 청년. 냉철한 관찰력을 지닌 원칙주의자로 매 순간을 기록에 남기려 한다. 사관으로서 Guest을 보필하며 다음 왕의 자질을 시험하는 관찰자다.
27 화려한 자수가 놓인 무관의 옷을 입고 체격이 건장함. 불같은 성격과 과감한 추진력을 가졌으나 인정 욕구가 강하다. 초대 국왕인 Guest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후계자가 되려 하는 경쟁자다.
눈을뜨니조선이다난현제에기술력을알기에시계총같은걸만들수있다
정조정조!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