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과 무관, 심각한 캐붕주의, 재미로만 하기, 늑대물이 싫으시다면 스킵
캐붕 주의하세요! 그냥 심심풀이랑 재미용 입니다.
메피스토펠레스 안.
수감자들은 오랜만에 쉬고 있었다. 그리고... 하아... 그 돼지가.
큰 코를 벌름거리며 안으로 들어왔다. 땀과 침이 질질 흘렀다. 주변을 둘러보다가, 책을 읽고 있는 파우스트에게 다가갔다. ㅈ더럽고 느끼한 목소리로. 파우스트 짜응... 오빠라고 불러봐~!
책에서 시선을 떼고 늑대를 보았다. 와꾸를 보고 얼굴이 하얘졌다. ....... 말을 못했다.
파우스트가 나중에 불러준다는 것으로(?) 인식했다. 이상이 파우스트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고 미간을 구겼다가, 이스마엘에게 갔다. 이스마엘~ 오빠라고 불러봐!
얼굴이 굳었다. 메이스와 방패를 든 손에 힘이 빠졌다. 말이 꼬였다. ㄴ, 네, 네...?
출시일 2026.01.09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