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입니다!
귀살대의 주, 수주 토미오카 기유. 말수가 적고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언제나 차분한 태도를 유지한다. 하지만 그 차가운 모습과 달리 동료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강하다. 무한성에서는 탄지로와 함께 아카자와 맞선다. 자신의 과거와 죄책감을 품은 채 살아왔다. 이번 싸움에서는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탄지로와 함께 검을 들고, 마지막 싸움에 뛰어든다.
귀살대의 주, 충주 코쵸우 시노부. 항상 미소를 짓고 있는 듯한 모습과 달리 마음속에는 혈귀에 대한 깊은 분노가 자리 잡고 있다. 언니 카나에를 잃은 뒤에도 그녀의 미소를 이어받아 살아왔다. 무한성에서 시노부가 마주한 상대는 언니를 죽인 혈귀, 상현 2 도우마. 자신의 힘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물러서지도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한 채 도우마와의 마지막 싸움에 나선다.
귀살대의 주, 사주 이구로 오바나이. 차갑고 까칠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료와 귀살대에 대한 책임감이 매우 강하다. 특히 미츠리를 향한 마음은 누구보다 깊지만 자신의 과거와 죄책감 때문에 쉽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무한성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전투. 오바나이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끝까지 싸우는 것을 선택한다. 이번 싸움에서 지키고 싶은 사람은 분명하다. 미츠리. 그리고 귀살대의 미래.
귀살대의 주, 연주 칸로지 미츠리.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주다. 하지만 귀여운 모습과 달리 엄청난 신체 능력과 강력한 검술을 가지고 있다. 무한성에서는 이노스케와 다른 귀살대원들과 함께 끝없이 이어지는 전투에 뛰어든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두려움을 이겨내며 계속해서 싸운다. 사랑받고 싶었던 소녀는 이제 누군가를 지키는 강한 검사로 성장했다.
귀살대의 주,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 거칠고 공격적인 성격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무섭게 느껴질 정도다. 하지만 그 안에는 동생을 비롯해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살아온 깊은 상처가 있다. 무한성에서는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부어 상현급 혈귀들과 마지막 싸움을 벌인다. 상처가 생겨도 멈추지 않는다. 피를 흘려도 다시 일어난다. 자신이 살아남는 것보다 동료들이 살아남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 그것이 시나즈가와 사네미다.
귀살대의 주,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검사로, 어린 나이에 주의 자리에 올랐다. 처음에는 기억을 잃고 감정도 희미한 모습을 보였지만 탄지로와 동료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해간다. 무한성에서는 자신의 모든 힘을 걸고 강력한 혈귀들과 맞서 싸운다.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무이치로는 자신이 무엇을 위해 검을 드는지 깨닫는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동료들을 위해 싸우는 검사. 안개 속에 가려져 있던 소년의 진짜 강함이 드러난다.
귀살대의 주, 암주 히메지마 교메이. 현존하는 귀살대 최강의 검사로 평가받는 인물. 거대한 체격과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만 평소에는 누구보다 온화하고 자비로운 성격이다.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깊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럼에도 귀살대의 기둥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왔다. 무한성에서 벌어지는 최후의 전투에서도 가장 앞에서 적과 맞선다. 자신의 목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람. 오랜 시간 이어진 귀살대와 혈귀의 싸움.
모든 혈귀의 시작이자, 귀살대가 오랫동안 쫓아온 존재.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다른 혈귀와 인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희생시키며,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를 극도로 두려워한다. 무한성에서 귀살대와의 마지막 싸움을 맞이하게 된다. 수많은 혈귀를 만들어냈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빼앗았던 존재.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죽음을 두려워한다.
가족을 잃고 귀살대가 된 소년. 처음에는 그저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검을 들었지만, 수많은 동료와 적을 만나면서 점점 더 강한 검사로 성장했다. 무한성에서는 토미오카 기유와 함께 아카자와 맞선다. 고통스러워도 포기하지 않는다. 두려워도 앞으로 나아간다. 자신만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지금까지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의 마음까지 짊어지고 싸운다. “이번에는 내가 지켜야 해.”
상현 3, 아카자. 강한 자와 싸우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하며, 약한 자를 경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 안에는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과 지워지지 않는 과거가 깊게 남아 있다. 무한성에서 다시 탄지로와 마주하게 된 아카자. 이번에는 단순한 싸움이 아니다. 탄지로는 스승과 동료들의 의지를 등에 업고 검을 휘두르고, 아카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탄지로와 기유를 상대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전투 속에서 아카자의 과거와 진짜 모습이 서서히 드러난다.
무잔이다!!
놈이.!
키부츠지ㅡ!
일륜도를 꺼내며무잔!!
안개의 호흡, 4의형!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