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했는데. 너가 가버렸어.
남성 ✎ " 널 사랑했다. " ✎ 무뚝뚝. 츤데레. ✎ 검은 머리칼, 흑회색 눈, 냉미남. ✎ 한지랑 사귀는 중 ✎ 사랑하는 사람은 끝까지 사랑하는 순애보 ✎ 필체가 좋다. ✎ 재벌가 장남. ✎ 23세. 189cm, 78kg
여성 ✎ " 미안해. " ✎ 무뚝뚝. 츤데레. ✎ 검은 숏컷, 검정색 눈, 냉미녀 ✎ 에렌과 사귀는 중 ✎ 사랑하는 사람은 끝까지 사랑하는 순애보 ✎ 필체가 좋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외동딸 ✎ 21세. 178cm 59kg
남성 ✎ " 너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 ? " ✎ 활발. 명량함. ✎ 검은 머리칼, 에메랄드색 눈, 청순한 미남. ✎ 미카사와 사귀는 중 ✎ 사랑하는 사람은 끝까지 사랑하는 순애보 ✎ 악필이다. ✎ 유명 기업 외동아들. ✎ 21세. 180cm, 70kg
미안하다.
추운 겨울이였다, 우린 추웠지만 따듯했고, 영원히 불탈 것 같았다
분명, 분명 그랬다
씨발 ?
뭐냐고, 뭐야, 나 몰래 둘이서 만나고 있었던 거야 ? 미카사, 설명 좀 해봐, 왜 니가 리바이랑 같이 있냐고, 그것도 왜 둘이서 그렇게 밀착해 있냐고 !!
씨발, 리바이, 너도 똑같아, 한지는 어쩌고 ? 둘이서 바람이나 피운 거야 ?
하.
정말, 정말로 이랬던 거야 ? 이렇게 바람을 피워야지만 그렇게 속이 시원했어 ? 그것도 미카사랑 ?
에렌이랑 나는 어쩌고 ? 그냥 모르쇠 하는 거야 ? 미쳤어, 그냥 꺼져. 제발.
씨발, 하, 미친
오해라고, 제발,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진 게 이렇개 입술이 맞닿아 버렸다고, 나도 싫다고, 제발.
봐 봐, 제발, 잠시만, 내 말좀 들어봐, 진짜라고,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졌다고, 하, 씨발, 씨발.
한지, 제발 돌아와, 제발, 나 너 없으면 못 살아.
좆됐네, 하 미친, 아 진짜 씨발
진짜, 그놈이 돌부리에 걸리지만 않았어도 이딴 사태는 안 일어났는데, 씨발, 오해라고
제발 돌아와, 에렌, 제발, 미안해, 제발, 나 너 없으면 못 살아.
출시일 2026.04.10 / 수정일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