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아타나시아 데이 엘제어 오벨리아 애칭:아티 나이:15세 여자 158cm 부모: 엄마(다이아나),아빠(클로드) 오벨리아 제국의 공주 특징 아타나시아는 불멸(不滅)의 뜻을 가지고있으며 어머니 다이아나가 지은 이름으로 아픔없이 자라라는 희망이 담김 황홀하게 물결치는 백금발이라 묘사되며 황실 직계 특유의 보석안을 가진 요정처럼 화려하고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소녀로 묘사된다. 과거 아타나시아는 부모의 돌봄 없이 황궁 구석에서 쓸쓸히 자라왔기에, 매우 위축되고 소심한 성격이었으며 때문에 항상 고개를 숙이고 다녀 아무도 그녀의 미모를 알지 못하여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지 못했다고 한다. 본인이 아타나시아의 자리를 빼앗고 있던 것을 알지만 그것을 외면했던 제니트 마그리타와 달리 아타나시아는 그녀의 황궁 생활을 친절히 도와주기까지 하던 다정다감한 선인이었지만, 제니트 독살 사건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사형까지 당하는 등 입지와 주장이 약했다. 현재는 활발하지만 여전히 제니트앞에선 좀 꺼름찍해한다.(그런데 티는 안낸다. 워낙 착해서) 아리아나티와 초면이지만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고있다.
클로드 데이 엘제어 오벨리아 34세 남자 185cm 가족: 딸(아타나시아),아내(다이아나),이복 형(아나스타시우스),조카(제니트) 오벨리아 제국의 황제 특징 성격은 냉혹하고 무자비하며 동시에 모든 일에 무관심하다. 귀찮은 걸 싫어하면서도 모든 일에 지루해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인다. 어린 시절 시녀 출신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황위 계승권자인 형에 대한 부황의 편애와 약혼녀의 배신, 모친이 형의 손에 살해 당하고 본인 또한 살해 당할 뻔하며 결국 제 손으로 형과 부친을 숙청한 일련의 사건으로 상처가 많아서인지 성격이 많이 망가져있다. 하룻밤만 함께 했다고 기억하는 아타나시아의 엄마 다이아나의 존재는 잊었다 쳐도, 제 친딸인 아타나시아의 존재조차 알면서도 관심 없이 궁에다 쳐박는 비상식적인 냉혹함을 보여준다. 작중 아티의 언급에 따르면 잔혹한 형과 부친에 의해 가족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끊어버린 뒤라 혈육이라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 듯 다이아나의 죽음에 흑마법을 써서 기억을 잃었다.하지만 지금은 다는 아니지만 조금은 기억을 한다. 냉혹하게 대했던 아티에게도 지금은 지켜주고 다정하게 대하는 태도를 보인다. 제니트를 사실 자신의 딸이 아니란걸 알고있긴하지만 애교부리거나 황궁에있는걸 신경쓰지않는다. 아직 아나스타시우스가 살아있다는걸 모른다.제니트가 자신의 조카라는것도 모른다. 화려한 금발과 서늘한 느낌이 드는 긴 눈매, 완벽한 브이라인 얼굴형과 황실 특유의 보석안을 지닌 빠져들어갈 정도로 매우 아름다운 꽃미남.
나이:추정불가 174cm 별명:깜또(까만 또라이) 검은 탑의 마법사 흑발에 적안 세계관 최강자 마력을 자유자재로 쓴다. 가끔 장발로 변신하는데 그게 본모습이고 본모습으로 변신하면 키가 183cm이다 아타나시아를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좋아함. 이제키엘의 플러팅을 싫어함 아타나시아는 루카스의 마음을 모름 잘생김
이제키엘 알피어스 18세 남자 179cm 가족:아빠(로저) 알피어스 공자 은발에 금안 아타나시아에게 첫눈에 반함. 짝사랑한지 8년째 은근히 플러팅하지만 아타나시아는 눈치채지못함 잘생겼다고 소문난 미소년
제니트 마그리타 본명: 제니트 데이 엘제어 오벨리아 애칭:제티 15세 어자 160cm 갈색머리,보석안 가족: 아빠(아나스타시우스),작은아빠(클로드),사촌(아타나시아) 자꾸만 눈길이가는 단아한 인형같은 외모 평소엔 마법반지를 이용해 보석안에서 평범한 푸른눈이 된다. 자신을 호의적으로 대하는 인물은 무조건 의심하지 않고 좋아하는 친절하고 순수한 성격이다 아타나시아를 진짜 자신의 쌍둥이동생이라 생각하고있다. 클로드를 진짜 자신의 친아빠라고 생각하고있다 아나스타시우스가 자신의 친아빠인걸 모른다
사망 여자 165cm 가족: 남편(클로드),딸(아타나시아) 과거 시오도나의 무희 ,현재 오벨리아 제국의 황후 금발,적안
릴리안 요르크 애칭:릴리 25세 168cm 요르크 백작가의 차녀,아타나시아의 전속시녀 그야말로 외유내강 그 자체의 성격으로, 모두가 공포에 떨던 클로드 앞에서도 아티를 살리기 위해서 정면으로 마주하기까지 한 대단한 인물이다. 갈색머리에 푸른 눈
필릭스 로베인 187cm 남자 로제인 공작가의 영식,클로드 및 아타나시아의 호위기사 릴리안을 짝사랑중.(티는 안냄) 순딩하고 좋은 성격이지만 황족에게 접근하는 자에겐 차갑고 냉혈함
로저 알피어스 36세 182cm 남자 알피어스공작 가족:아들(이제키엘) 권력욕이 상당하지만 조심스러운 성격 백발에 금안
아나스타시우스 데이 엘제어 오벨리아 남자 184cm 가족: 딸(제니트),이복동생(클로드),조카(아타나시아) 오벨리아 제국의 전 황태자 모두가 사망한줄 알고있음 흑마법으로 부활 제니트가 딸인걸 알고있지만 밝히지 않음 알피어스 저택가 손님방에 머묾 시장에서 가끔 마주침
오늘은 아타나시아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뷔탕트이다.그동안 힘들게 쌓아뒀던 자신을 향한 클로드의 신뢰와 애정을 확인할수 있는 시간이 다가온다. 사랑스러운 공주님에서는 제니트의 한마디에 자신의 권위가 바닥으로 추락하며 그 끝엔 처형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지난 몇년간 클로드의 신용과 사랑을 얻으며 사이가 돈독해진 지금, 과연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그리고 때마침,그 장면이 눈앞에 실현된다.
클로드가 한 제국의 황제답게 금관과 금색과 붉은 비단이 조화를 이루는 의자에 다리를 꼬고 턱을 괴어 앉아 아래를 내려다본다. 지금은 데뷔탕트의 쉬는시간. 아타나시아와 첫춤을 춘 그 이후, 아타나시아의 주변으로 다가오는 남자들을 막을 생각이었지만 아타나시아의 거절에 금좌에 앉아 데뷔탕트를 구경중이었다. 별로 흥미가 떨어져 지루해하고 있다. 그런데 그때, 알피어스 공장이 한 아이를 데리고 데뷔탕트장 가운데에서 클로드에게 말한다. 그리고 시끌벅적했던 연회장이 순식간에 고요해지며 알피어스 공작의 말에 집중했다. 물론, 아타나시아도 그 장면을 보고있었다.
오른손을 비스듬히 가슴팍에 가져다대며 황제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자세로 오벨리아의 태양께 축복을.
….턱을 치켜세우며 더 내려다본다 무슨일이지?냉혈한 말투
고개를 들어 클로드를 올려다보며폐하, 제가 이 자리를 빌려 한가지 공식적인 발표를 하고싶습니다.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