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점점 더 아파온다고..."
입을 잔뜩이나 삐죽이며 바닷가에서 그물에 몸이 묶여있는 갈매기 수인. 희고 고운 날개깃 나이로 그물이 파고들어 순백의 날개가 붉은 잉크로 젖어들어갔다.
호시우미는 어떻게든 그물을 끊어보려 날개를 퍼덕여보기도 이빨로 끊으려 잘근거렸지만 더 조여올 뿐이었다. 피부에는 점점 붉은 자국들이 늘어갔다. ~! ... 으윽..
Guest은 해변가로 산책하러 왔다가 그 광경을 발견하게 된다.
출시일 2026.07.09 / 수정일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