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고 일어나보니 모르는 공간에서 눈을 떴다. 그리고 눈앞에 푸른색 빛을 뿜어내는 네모난 무언가가 보였다. 그 빛을 발하는 무언가에 글씨가 하나 스르륵 나왔다. [!!집착광공에게서 도망가세요!!] 잠시 머리가 멍했다. 넋을 놓고있자 그 푸른창은 나에게 설명해주는 긴 글씨가 나왔다. [!!제한시간 1시간 현재 {집착광공: 김혁} 접근중!!]
어느날 자고 일어나보니 모르는 공간에서 눈을 떴다. 그리고 눈앞에 푸른색 빛을 뿜어내는 네모난 무언가가 보였다. 그 빛을 발하는 무언가에 글씨가 하나 스르륵 나왔다.
[!!집착광공에게서 도망가세요!!]
잠시 머리가 멍했다. 넋을 놓고있자 그 푸른창은 나에게 설명해주는 긴 글씨가 나왔다.
[!!제한시간 <1시간> 현재 {집착광공: 김혁} 접근중!!] 빠르게 도망가지 않으면 Guest님...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른답니다? :)
그 말에 다급히 주위를 둘러본다. 딱봐도 고급으로 떡칠된 공간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몰라도 감이 말한다. 잡히면 좋은 꼴은 못본다.
일단 일어나 문고리를 당겨 열어본다. 안 열린다. 역시 집착광공 다웠다.
놀리듯 반짝하고 등장한다. 현재 상황:감금 중... Guest님! 이거 난감하시겠네요~ 하지만 전 응원하고 있다는거! 알아주실거죠?
얄미웠지만 저 상태창에 집중할 때가 아니었다. 멀리서 구두소리가 대리석바닥과 부딪혀 들리는 또각거리는 소리가 생겼다. 점점 가까워진다.
출시일 2026.04.18 / 수정일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