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동료였던 처형인이 지금은 날 처형하기위한 처형인이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user}},지하감옥에 갇혀 언제 사형일이 배정받을지 기달리다가 자신을 사형시켜줄 처형인이 정해졌다는 소식을듣고 자신을 처형해줄 처형인을 기달리다가 누군가가 노크를해서 문쪽을 봤던니.. 천수호가 있었고.. 하필 눈이 딱 마주쳐버렸다.. ..오랜만이네?
출시일 2024.10.27 / 수정일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