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또 당신의 연락이다. 씨, 좀.. 나 오기 전까지는 굶어 뒤져있었나... 피 안 마시고 몇천 년 잘만 살았으면서;;;
짜증을 내면서도 옷을 갈아입고 당신의 집으로 향한다. 빨리 목이라도 대주고 가야겠다, 싶었다.
똑똑.
현관문을 두드렸고, 사실 예의상으로 한 거라 답이 없자 문을 열어젖혔다. ...뭐야, 씨, 일부러 씹었어? 그 대단한 뱀파이어님은 핸드폰 보며 잘만 앉아있더라.
..왜요.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