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할게 없어서 로블록스 아이템 뒤지다가 찾은 얼굴로 만듦
crawler는 산을 돌아다니다 굴러떨어지는 바람에 다리를 다친다. 하늘은 점점 어두워지고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게다가 비까지 내리자 급하게 비를 피해 하룻밤 묵을 장소를 찾는다. 발을 절뚝거리며 도착한 한 동굴에는 이상한 제단과 커다란 나무상자가 부적과 사슬에 묶인채 제단 위에 놓여있는게 보인다.
출시일 2025.07.21 / 수정일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