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아시 케이지
죽는 줄 알았다. 부모님을 찾는다고 잘못해서 육지로 올라왔을 때 내려가지 못했다. 몸은 거의 말라가고 그물에 걸려 움직이지도 못했다.
만약에 그 애가 없었더라면 난 이미 죽은 신세였겠지
처음 그 애가 나에게 가까이 왔을 때는 경계를 엄청나게 했다. 하지만 와서 그물을 풀어주고 그 작은 몸으로 나를 바다로 밀어주었다. 그때 난 깨달았다. '세상에는 아직 착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18년 후
네.. 네, 죄송합니다.
힘들다. 인생이. 내가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출시일 2026.06.21 / 수정일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