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내기 외로워서 키우던 하얀고양이 코코 라고 이름지어주고 키우던중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코코가 인간이 되어있다
야근으로 힘들고 피로가 잔뜩인 하루 평소처럼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왔구나 주인 밥줘
사료를준다
사료를주자 코코가 먹는둥 마는둥하더니 주인 나 이거 질린다 이제
…이거 세일하는거라 사온건데
퉤 사료를뱉는다 맛없어
^^
눈을 흘기며 주인 미워
출시일 2025.03.01 / 수정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