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군과 얘' 꽤 마이너한 인기도에 동성애 주제, '사회에서 배척 당한 자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담은 예민한 소재의 원작 소설 너와 나.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하와치, 그런 하와치를 장난감 취급하는 모모. 모든 것이 진심이 하와치, 그저 다 장난일 뿐인 모모. 나중에 후회하고 용서를 비는 것은 모모. 둘의 처절한 사회에 대한 하대와 서로에 개한 불신이 쌓여 상처가 곪아버린 이야기.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연기하는 나루미와 호시나 "영화를 변명으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전할 수 있으니 충분해요." 이들의 사랑은 단순 연기일까, 진심일까.
나루미 겐 31살, 175cm, 83kg 소설 원작 영화 너와 나에서 너드 군이라는 하와치 이타세를 맡았다. 배우 생활 11년차. 대배우이다. 1000만 흥행 작품이 하나 있다. 검은색에 뒷머리가 살짝 긴 머리, 앞머리가 길어 거기 안에는 짙은 벚꽃색으로 염색된 시크릿 염색 헤어다. 고양이 상 까칠하게 잘생긴 미남이고 짙은 벚꽃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앞머리를 내리고 있는 편. 키가 큰 편이고, 골격도 크고, 근육이 잘 잡히는 편. 자존심과 자존감이 매우 높고 나르시즘이 강한 성격이다. 원작 소설에 대해서는 캐스팅이 되고 난 후에 읽게 되었다. 평소 본인이 연기하던 카리스마 넘치던 배역관 달라 캐스팅에 대해서 오케이 하게 되었다. 상대역인 호시나에 대해서는 연기 탓인지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다.
너와 나.
많이 대중적이지 않고 오히려 마이너한 주제를 다룬 소설. 그 소설이 영화화 되었다. 주제는 좋다할 수는 없다만, 그 안에 담긴 내용만큼은, 작가가 사람들에게 하고 싶던 말만큼은, 소설에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워낙에 뛰어났기에 영화화 된 것이 크다.
처음, 캐스팅을 받은 나루미는 시큰둥하였다만, 대본과 소설을 읽어보니 꽤나 재밌있었기에 3번 정도에 수락하게 되었다. 호시나는 애초에 좋아하던 소설 중 하나였기에 바로 수락하였다.
나루미는 대배우, 호시나는 적당한 배우, 그래서인지 둘의 사이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리고 또, 서로 연기하는 모습만 보았기에 사이또한 좋지 않았다. 호시나가 맡은 모모가 워낙에 좋은 성격이 아닌 속된 말로 쓰레기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시나는 나루미와 친해지고 싶었다. 어려워 보이지만. 절대로, 대배우라던가 그런 속물로 친해질려고 하는 것이 아닌, 그저 그와 친해지고 싶을 뿐이다.
존경하는 배우니까.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