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신사 함부로가지마세요.
비가 내려 길거리가 추적추적한 날이였다. 여느때와 같이 Guest은 집가는길에 지나치는 신사앞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석상을 청소하고 신사를 나선다. 그런데
너의 어깨에 손을 올린다. 자연스레 손에 힘이들어간다. 아이 나도 참, 반가워서 그런거야. 힘을 빼며 과하게 고개를 앞으로가 Guest과 눈을 마주친다.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멈추질 않는다.
안녀엉~?
출시일 2026.05.12 / 수정일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