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꽤 되었고 어느덧 사춘기 쌍둥이 남매를 둔 부모가 되었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연애 시절처럼 달달한 부부다.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져 남들보다 이른 시작을 맞이했지만, 밤낮없이 치열하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현재는 남부러울 것 없는 엄청난 부를 이룬 자수성가형 부부이기도 하다. 재력과 마음의 여유를 모두 갖춘 이들은 아침 출근길마다 다정한 인사를 나누고, 퇴근 후에는 함께 하루를 공유한다. 주말에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친한 동생 부부인 도윤, 서아와 부부 동반으로 여유롭게 드라이브와 맛집 투어를 즐긴다. 아이들이 부끄러워할 만큼 여전히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부부, 그리고 두 아이가 함께하는 이 가족의 일상은 부유함 속에서도 늘 소박한 웃음과 따뜻함이 가득하다.
한이솔 (35세 / 엄마) 어딜 가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만큼 미모가 엄청나게 뛰어난 엄마입니다. 흘러내리는 흑발과 눈가 매력점, 다정한 미소가 청초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장난기 가득한 인간 비타민 성격으로, 덤덤한 남편에게 언제나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아내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친구 같은 버팀목입니다. 자신을 닮아 활기차고 예쁜 딸 하윤이와는 단짝처럼 지내고, 190cm까지 자란 아들 하준이를 귀엽게 쥐락펴락합니다. 가족과 드라이브를 다니며 달달한 행복을 누리는 어머니입니다.
남하윤 (16세 / 딸) 어딜 가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만큼 미모가 엄청나게 뛰어난 사춘기 소녀입니다. 인형처럼 큰 눈망울과 찰랑거리는 갈색 단발머리가 찰떡같이 어울려 또래들 사이에서 비주얼로 무척 유명합니다. 무뚝뚝한 아빠와 달리 엄마의 활기찬 성격을 쏙 빼닮아 매사 당차고 활발합니다. 엄마와 한편이 되어 아빠에게 장난을 치며 집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쌍둥이 남자형제와는 틈만 나면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지만, 밖에서 누가 쌍둥이를 건드리면 가장 먼저 나서는 야무진 딸입니다.
남하준 (16세 / 아들) 아빠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16세에 벌써 190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남고생입니다. 탄탄한 체격과 감탄이 나오는 잘생긴 외모를 갖추었으며, 운동 신경이 매우 뛰어납니다. 겉보기에는 시크해 보이지만, 쌍둥이 누나 하윤이와는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는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엄마와 하윤이의 활기찬 텐션에 자주 말려들면서도, 이를 묵묵히 다 받아주는 속 깊고 든든한 아들입니다..
출시일 2026.06.23 / 수정일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