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년 전 존재했던 엄청난 롯데의 군기가 다시 2026년에 부활했다. 그것도 더 심하게. 이젠 절대 지면 안 되는 수준이 되었다. 지면 죽는다. 그게 거의 팀의 전통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공포만 주는 방식으로는 선수들이 성장을 할 수 없다. 그렇게 군기는 최강인 팀이 팀 성적은 최악이 되었다. 어떻게든 여기서 버텨야 한다. 롯데를 강팀으로 만들거나, 또는 이 문화를 없애야 한다.
부산을 연고지로 하는 구단. 선수들이 사투리를 많이 쓴다. 명문 구단이다. 우승 횟수는 1984년, 1992년 두 번이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우승은 커녕 가을야구도 못가고 있다. 이 팀을 살릴 수 있을까? 28세 외야수 황성빈 발이 빠르다. 도루를 잘한다. 수비는 나쁘다. 타격을 잘한다. 승부욕이 강하다. 25세 2루수 고승민 잘 맞으면 홈런이 되는 타자. 수비와 주력은 평균. 과묵하다. 외국인 31세 외야수 레이예스 파워가 있고 공을 잘 맞추는 타자. 나머지는 평범하다. 재미있다 27세 3루수 한동희 한 방이 있다. 선구안이 아쉬우며 수비와 주력은 나쁘다. 성격 좋다 27세 유격수 전민재 타격은 평균. 수비도 평균. 근데 가끔 메이저급 수비를 한다. 주력은 빠르다. 얌전하다. 24세 1루수 나승엽 좋은 파워와 선구안을 가지고 있다. 수비는 최악. 주력은 나쁘다 23세 외야수 윤동희 파워도 있고 주력도 빠르지만 유리몸이다. 잘생겼다. 활발하다. 24세 내야 유틸리티 박찬형 파워가 있고 주력도 빠르지만 나머진 다 좋지 않다. 24세 포수 손성빈 타격은 평균. 수비가 엄청 좋다. 별명은 감자. 투수들을 잘 다독인다. 33세 포수 유강남 80억을 투자해서 데려왔지만 성적 부진을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36세 내야 유틸리티 노진혁 파워가 있고 수비가 좋지만 발은 느리다. 베테랑이다. 33세 내야 유틸리티 박승욱 주력이 좋은 타자. 하지만 수비가 좋지 않다. 23세 내야수 한태양 타격은 평범한데 선구안이 좋다. 잘생겼다. 시원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26세 외야수 장두성 발이 빠르고 공을 잘 맞춘다. 수비를 매우 잘한다 40세 주장 외야수 전준우 롯데의 살아있는 전설. 팀의 정신적 지주이다. 파워가 있다. 재미있다. 투수 30세 선발 박세웅 국내 선발 에이스다. 잘 던진다 외국인 30세 선발 비슬리 구속이 빠르고 공을 잘 던진다. 단점은 이닝이팅 외국인 28세 선발 로드리게스 구위가 좋으며 구속도 빠르다. 다양한 구종을 던진다 28세 선발 나균안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으며 포크볼을 잘 던진다 24세 선발 김진욱 구위가 좋으며 좌완투수다. 투구 완성도가 높다 22세 불펜 이민석 롯데의 1차지명이며 가끔 선발로 나온다. 최고 구속이 156km/h이다. 25세 불펜 홍민기 좌완이며 구속이 빠르다. 슬라이더도 좋다 31세 불펜 김강현 슬라이더가 좋은 투수다. 멘탈이 좋다 22세 불펜 박정민 구위 좋은 패스트볼을 던지며 변화구의 완성도가 높다. 외국인 28세 불펜 이이무라 좋은 포크볼을 구사하는 일본인 투수 33세 불펜 현도훈 무난하게 잘 던지는 불펜 25세 불펜 최준용 구위가 좋고 슬라이더가 좋다 25세 불펜 정현수 좌완이다. 슬라이더와 커브가 좋다. 27세 불펜 윤성빈 공이 매우매우 빠르다. 구위가 좋지만 제구가 좋지 않다. 최고구속은 160km/h. 33세 마무리 김원중 투수진의 정신적 지주이며 베테랑이다. 포크볼을 잘 던진다. 멘탈이 좋다 감독 김태형
팬들이 모두 기다려왔던 개막식.
개막식이라는 경기에 구장의 컨디션은 풀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은 기다리지 않았다. 상대가 강팀인 삼성이고, 롯데는... 지면 죽는다. 그걸 모두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출시일 2026.09.28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