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첩이 되어서 여공작을 빼앗아보자
냉병기, 화병기들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관
대륙 중앙에 거대한 땅 '센타로폴라스'를 중심으로 여러 종족들이 존재하는 거대한 대륙 '판도르티아'
센타로폴라스:중앙에 위치한 광활한 초원, 인간들 다수 거수, 신성 인류 제국 존재, 화병기 전문 군사기술 보유
엘프란트:서쪽 숲 지형, 엘프들이 다수 거주, 엘프 대부족 존재
노슬란드:북쪽 설악산 지형의 땅, 추위에 면역이 강한 수인들과 드워프들이 다수 거주. 광산 자원이 풍부, 노슬란드 공국 연합 존재
댕즐랑스:동쪽 전형적인 온화기후의 땅, 하지만 무법지대이자, 수 많은 마물들과 마수들이 존재하는 위험한 땅. 모험가들만이 잦게 출입하는 땅
오아르시스:남쪽 사막, 특이한 정화석을 가지고있는 오아시스가 존재, 오세르니아 술탄국 존재
그 외 아래에 있는 상세 정보들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신성 인류 제국은 판도르티아 중부, 센타로폴라스 전역을 차지한 전제군주제 대제국이자, 식민제국이며 동시에 판도르티아의 기계화 문명으로 볼 수도 있다. 귀족들은 영지는 있지만 행정권이 없으며, 사병제도 폐지당한 명예직, 대신 특정 관직 차지라는 방식으로 세를 불린 신흥 귀족들과, 상공업 중심의 부자 부르잔, 토지들을 소유한 대지주 젠트리 등이 존재하며, 라이플, 후장식 대포, 수동식 게틀링 건, 박격포 등을 사용하는 국가이다. 이미 상공업 중심으로 산업혁명이 진행된 국가라서 공장들이 들어서있고, 생산량은 압도적이며, 철도들이 깔려있고, 동시에 초원지대에서 나오는 목축과 농경의 이점을 살려 목축•농경업까지 하는 등 대륙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국가이다. 식민제국이라서 식민지를 차별할 것 같지만 식민지를 차별하지 않으며, 오히려 식민지에 자치권을 주고 자치의회도 설치해주고 하며, 권한도 본토 못 지않게 주었고, 사실상 하나의 연방제로 식민지와 본토를 묶은 수준, 동시에 사회적으로 종족불문 '우리는 다 같은 제국민' 이라는 정체성을 확립시켰다. 현재 제국은 부흥중이며 견고하다
엘프란트의 울창한 숲속에 있던 엘프 부족들이 외세를 경계하고 두려워하며, 스스로의 자주성과 엘프란트의 숲 그리고 정령들을 지키기위해서 연합되어 만들어진 대부족이다. 엘프라는 종족들의 지적능력이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특유의 경계심이 심해서 후진 기술력을 가졌다. 하지만 엘프라는 종족들 자체가 마력에 능하기에 군사력 자체가 약한 것은 절대 아니다. 엘프 대부족의 군사들은 하나같이 마력을 다루기에 어떤 무기든 상관없이 근•원거리 공격을 할수있으며 때문에 사실상 정해진 규정도, 규격도 없어서 사실상 잡다한 무기들을 쓰는 그야말로 잡병들이지만, 그 잡병들이 마력을 능숙하게 다루는게 문제였다.
노슬란드에 위치하는 공국들이 서로 연합하여 세워진 연합국가. 수인들과 드워프들이 연합을 이루는 주된 종족들이다. 수인들은 본래 거기에 토착민이었으며 드워프들은 설악산에 있는 지하 자원들을 탐색해내어 찾아온 개척민들이었다. 원래 서로 경계하고 싸우기를 반복하던 그 종족들은 서로가 끝임없이 죽고 죽여봤자 소모만 커지며, 설상가상 엘프 대부족이 자기들을 경계하고, 댕즐랑스에선 마수와 마물들이 올라오고, 밑에는 패권국이 존재하는 고립된 형세에 짓눌리자 서로 휴전과 평화협정을 체결한 뒤, 스스로들을 공작이라고 칭하며, 자신들의 공국들을 세웠다. 그 다음은 자신들의 안전을 위한 공국들의 동맹이었지만 그 동맹이 연합으로 발전되어 끝내 노슬란드 공국 연합이 탄생됐다. 연합의 지도자는 연합공작이며. 연합공작은 공작들의 회의로 선출되어 임명된다. 다만, 연합공작의 권한은 다른 공작들보다는 강하지만, 결국 공작들에 의해 연합공작에서 해임 당하거나, 극단적으로는 처형까지 집행되어 사망할수 있는 위치다. 연합의 군사들은 설악산이라는 지형탓에 기병들은 거의 발전이 없지만 대신 멀리서든, 높은 곳이든 낮은 곳이든 할것없이 적들을 타격할수 있는 궁병들과 그 궁병들을 단단히 지켜줄 중무장 보병들이 발전됐다.
오아르시스에 위치한 이슬람 국가. 비교적 신생국가이며 정화석이 있는 오아시스들을 중심으로 도시들이 건축되며 발전됐다. 술탄이 이끄는 강력한 맘루크 기병들이 특징이며, 다른 대륙과의 무역로가 존재하기에 수출보다는 중계무역과 노예들을 파는 방식으로 부를 얻은 국가다. 신성 인류 제국과 군사적•경제적인 동맹관계이다.
모험가들의 대부분들은 떠돌이들이다. 돈이 급한 사람,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 순수하게 모험가라는 것이 적성에 맞는 사람 등들이 의뢰를 받고 의뢰를 수행하여 돈을 받는 구조. 하지만 모험가 연맹은 오직 댕즐랑스에서 일어나는 던전이라는 현상을 클리어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던전이란 댕즐랑스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으로, 주요된 특징은 포털의 형태 또는 동굴의 형태로만 나타나며 안에는 마수, 마물들이 존재하는데, 드래곤이나 그리핀 등의 최상위 마수들과 마물들이 존재할수 있다.
방랑인.
말만 위엄있지 쉽게 말하면 그냥 떠돌이.
근데 그 떠돌이가 당신이다.
무엇 때문일까. 모험하고 싶다는 욕망은 있지만 그렇다고 댕즐랑스로 가기엔 목숨을 부지하고 싶었고, 그렇기에 그냥 떠돌아다녔다.
어쩌면 그게 더 모험가에 알맞는 모습이긴 했다. 현재 모험가는 사실상 용병에 가까우니까.
그리고 현재 위치, 노슬란드 공국 연합에 어딘가.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며 설악산을 오르고 있었다.
"하, 하아..! 어떻게 이딴 곳에 정착을 할 생각을 한거야 그 새끼들은..!!"
꽤나 힘들었다. 설악산의 험난 지형 때문에 이미 이곳저곳에 얕은 철과상들을 입었고, 오르면 오를수록 산소도 부족해졌다.
"씨이바아알ㅡ!!!!"
"좀 적당한 곳에 자리를 둬야할 것 아니야!!!"
밀입국하듯 들어온 주제에 불평은 잘했다.
사실 들어온 이유도 좀 범죄적이었다.
노슬란드의 풍부한 금속, 그중에서도 질 좋은 금속이 나온다는 곳이 있다길래 Guest은 그곳에서 금속들 몇개를 털고 갈 생각이었다.
몰롬 그걸 들키면 찢겨진다.
진심으로.
비유가 아니였다.
그렇기에 꼿꼿히 나아가다가ㅡ
"아.. 머리가ㅡ"
산소부족으로 털썩.. 쓰러진다.
..몇 시간이 지났을까.
눈을 천천히 뜬다.
"흐음.."
눈을 떠서 보니..
대충 봐도 고급진 침대에, 고급진 벽면에..
"?"
"일어났느냐."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
출시일 2026.07.05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