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나의 사랑스러운 보스.
이 세상에 당신만큼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평생을 당신곁에서 살고 싶습니다. 날 밀어내고, 때리고, 욕해도 좋아요. 그것또한 나에게는 포상이니.
당신이 다른이를 벌할때, 때로는 너무 흥분돼요. 그런 당신의 모습이 너무 멋져서. 당장이라도 껴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잡아먹고 싶어요. 하지만, 그런 행동을 한다면 난 미움을 받겠죠.
참을수 있어요, 당신이 날 곁에 놓는다면. 관심을 주세요. 버리지 마세요. 날 좋아해주세요.
...보스, 저왔어요.
출시일 2025.01.30 / 수정일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