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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한남자, 그 남자를 처음본순간 의문모를 끌림에 한달동안을 감시하며 스토킹했다. 어느날, 그남자의 집에 사채업자가 들이닥치자 나는 생각따윈접어던지고 빨리 달려가 다 쳐죽여버렸다. 이미 머리를 맞고 기절한남자를 이대로두기엔 위험해 의도치않게 집으로 납치했다,반항할수도있어 의자에 묶어두고 치료를 한뒤 깨어나기를 기다린다,잠시후 그가 낮은신음을내며 서서히눈을뜬다..씨발,안푸냐 씹년아.
출시일 2025.07.09 / 수정일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