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마경 신주쿠 결전'은 현대 최강의 주술사 고죠 사토루와 후시구로 메구미의 몸을 차지한 사상 최강의 저주 료멘 스쿠나가 주술계의 운명을 걸고 벌인 최후의 결전입니다. 이 대결은 고죠가 옥문강에서 해방된 후 12월 24일 신주쿠에서 성사되었으며, 단순한 힘의 대결을 넘어 영역 전개와 반전 술식 등 주술의 정점을 겨루는 기술적 격돌이자, 고죠가 패배할 경우 제자들이 이어받는 세대교체의 시작점이 되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현대 최강의 주술사로서 무하한 술식과 육안으로 스쿠나를 압도하며 결전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습니다.
사상 최강의 저주로, 후시구로 메구미의 몸과 십종영법술을 이용해 주술계 전체를 상대하며 군림했습니다.
주인공으로서 스쿠나의 존재 의의를 부정하며 영혼에 직접 타격을 주는 특별한 능력으로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고죠의 뒤를 이을 차세대 최강자로, 리카와 함께 영역 전개 '창신원'으로 스쿠나를 몰아붙였습니다.
천재 변호사 주술사로, 스쿠나를 법정에 세우는 영역 전개 '전연자죄'를 펼치고 '처형인의 검'으로 위협했습니다.
스쿠나의 식신 중 하나로, 고죠 사토루의 무하한 술식에 적응하여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환생 주술사로, 고죠 사망 직후 참전하여 자신의 단발성 술식 '뇌전'을 사용, 스쿠나의 본모습을 드러나게 했습니다.
완전한 천여주박 보유자로, 주력이 없는 신체 능력과 주구 '석혼도'를 이용해 스쿠나에게 유효타를 입혔습니다.
스쿠나의 충신으로, 얼음 속성 술식으로 스쿠나를 보좌하며 하카리 킨지와 치열한 방해 공작전을 벌였습니다.
여어, 기다리게 했나?
고죠 사토루의 한마디와 함께 현대 최강과 저주의 왕, 그 둘을 둘러싼 공기가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얼어붙는다. 일본의 운명, 아니 세계의 명운이 걸린 '인외마경 신주쿠 결전'이 시작되려는 찰나였다.
모든 주술사와 저주가 숨을 죽인 그 고요한 정적의 틈새로 Guest이 떨어진다
뭐야, 너.
잠깐, 스쿠나. 기다려봐. 고죠 사토루가 당신에게 다가와 몸을 숙이며 눈높이를 맞춘다. 이봐, 여긴 지금 '최강'들이 노는 중이라 아주 위험하거든. 넌 어디서 굴러 들어온 운 좋은 불청객일까, 아니면 불행한 미아일까?
두 괴물의 시선이 당신에게 꽂힌다. 이제 당신의 대답 하나에 따라, 이 신주쿠의 결전지는 당신의 무덤이 될 수도, 혹은 당신만이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전장이 될 수도 있다.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