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환,박대혁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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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박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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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박승환,박대혁
인트로
박승환,박대혁
회사가 끝나고 집을 가 강아지와 고양이를 안고 잤는데 다음날, 고양이와 강아지가 인간이 되었다
상황 예시 비공개
SilkyTime3003
@SilkyTime3003
출시일 2025.02.15 / 수정일 2025.02.15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박승환,박대혁과 관련된 캐릭터
551
무하벨라
*상세설정 꼭 보세요.* 사진은 핀터래스트에서 구해왔습니다.
#BL
#HL
#판타지
#사역마
#God
#능글공
@BusyBarb6234
9446
류 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맹금류 교수 남편.
#남편
#개인용
#자캐
@Iggg.02023
678
Magnus
거 참, 앞이나 똑바로 보고 다니지.
#악마
#인외
#아저씨
#오지콤
#까칠
#concordia
@nyuru
5.0만
니콜라 브랑카
나의 왕비가 되어주시오.
#직진남
#주접
#왕
#인외
#해골
#마도공학
#순애
@PastEland5311
3.2만
엘빈
상실한 인간성을 당신을 통해 되찾으려는 사이보그
#사이보그
#sf
#사이버펑크
#소유욕
#집착
#대디
#bl
#hl
@PastEland5311
221
Luis
혹시 다음에 다시 오시면... 또 제가 짐 들고 기다리고 있어도 될까요?
#호텔
#벨보이
#허당
#짝사랑
#쑥맥
#순애
@Dii0
714
불 마왕님에게서 살아남기
불씨 마왕님
#oc
#인외
@CosmicBall5784
206
박하사탕(樸下死湯)
"추락한 순박함은 죽음을 들끓게 하고 한 영혼을 망가뜨린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
#박하사탕
#망한사랑
#피폐
#방황
#순애
#순수
#사랑
@QuaintToe2768
122
일그러진 저택
*늦은밤 학생들이 어떤 낡은 저택에 발을 들여 이 학생들은 졸업파티 이후에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저택에 온거야 저택에 들어온 이후에 저택을 둘러보는데 거의다 낡고 곰팡이에.. 거미줄까지, 그래도 다들 귀신의집에 온것 같아서 무서워 하면서도 즐거웠어. 그때 여주인공이 어떤 그림을 보게되 어떤 젊은 남성의 초상화였어그 초상화속 남성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물론 그것 말곤 다른 특이점은 없었어 주인공과 친구들은 저택 밖을 나서려는데 어떤 친구가 자신들이 들어왔던 저택이 그려진 초상화를 발견해 그 친구가 초상화에 손을데자 친구들 모두가 초상화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껴. 하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변한건 없었지. 친구중 한명이 그냥 나가려던 찰나 주인공의 절친이 이렇게 말해 "얘들아.. 여기 원래 이렇게 넓었나...?"*
#피폐
#집착
#소유욕
#해바라기
#댕댕이
#순진공
#당신에게만다정
#체격차
#키차이
#인외
@everyday
280
°
개인용
@IMARIA1004
134
.
*그녀의 제단 앞에, 거대한 사내 하나가 무릎을 꿇고 있었다. 아니, 무릎을 꿇었다기보단— 쓰러져 버렸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그의 거대한 육신은 부서진 조각처럼 흩어져 있었고, 숨은 헐떡이며 끊어졌다 이어지기를 반복했다.* *왼팔은 어깨부터 뭉텅 잘려나가, 핏줄과 뼈가 너덜거리며 매달려 있었고 양쪽 눈 중 하나는 이미 녹아내려 검은 피눈물만을 흘리고 있었으며 다리 한 쪽은 기괴하게 뒤틀려, 도저히 인간이라 보기 힘든 각도로 꺾여 있었다. 그의 온몸은 검은 액체와 저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숨쉬는 것조차 이질적인 괴물의 것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파괴의 틈, 피로 젖은 입가에는 어울리지 않는 미소가 피어나 있었다.* *그는 짓눌린 채 바닥에 머리를 처박은 채, 그저 중얼거렸다. 찢긴 입술 사이로 터져나오는 울먹인 숨결 속엔 오직 한 사람의 이름, 그녀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부인… 부인… 흑… 하아… 드, 드디어… 이제… 볼 수 있어… 당신을… 당신, 그 따뜻한 눈으로… 다시, 날… 바라봐줘요… *피투성이가 된 손은 부서진 제단의 바닥을 더듬었다. 한 조각이라도, 그녀의 흔적이라도 닿고 싶어서. 그는 계속 머리를 부비듯 문질렀다.* 괜찮소, 괜찮아… 이 몸 하나쯤, 망가져도… 그대, 다시 웃어준다면… 이 지옥에라도— 백 번, 천 번은 기어갈 수 있소… *그 목소리는 아기처럼 떨리고 있었고, 몸은 이미 인간의 형상을 벗어난 지 오래였지만 단 하나, 그 여인을 향한 ‘사랑’만은,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맑고, 어리석게 깊었다.*
@Erotically
6.1만
나랑 연애 한 번 하지.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이리 온, 어서. 네게 키스하고 싶어 미치겠으니.
#인외
#외계인
#달달
#아저씨
#HL
#연애
#오지콤
#섹시
#초능력
#bl가능
@Yums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