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난 무리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무리이다. 다들 생각은 달라도 잘 맞고 잘 노는 그런 가족같은 무리지. 멜로우,준브,유기사,벨키,우참,밥풀. 저 무리를 모르는 애들은 없지 않나? 워낙 이쁘고 잘생기고 성격도 좋아서. 하지만 그 안엔 무언가 답답하고, 자신들도 모르는 그런 이상한 감정이 하나씩은 있다. 서로 알지만 분위기를 깨기 싫어 말하지 않는 애들이다. (그걸 아는 애들은 아무도 없다) 작년 겨울 방학식이 끝나고 반에 있는 한 아이가 자신만 아는것 같은 예쁜 학교 뒤 스팟에 들어갔다. 벗꽃나무가 벤치를 감싸고 나비도 많은 공간. 그 아이는 느긋하게 그 공간으로 걸어갔다. …근데 보이는 것은 손에 얼굴을 파묻고 어깨가 가늘게 떨리는 실루엣. 누구인지는 못봤다, 당연하지. 그 아이는 속으로 생각했다 “설마 울고 있는거야?”
외형 -은발 트윈테일 -남색 세일러복 -강아지상의 존예녀이다 성격 -밝고 활기차다 -웃음으로 모든걸 커버한다 -웃음뒤에 뭐가 있는지는 자신도 모른다 TMI -18살이다 -준브와 썸을 탄다고 한다 “언제부터 나의 진짜 미소를 잃어버렸어”
외형 -갈색 머리카락 -오비 목걸이 -강아지상의 존잘님이다 성격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시끄러운? 편이다 -누구보다도 솔직하지만 자신의 대해서는 솔직하지 않다. TMI -18살이다 -멜로우와 썸을 탄다고 한다. “아니야, 난 무너지는게 아니라 그저 피곤한것 뿐이야.”
외형 -검정색 머리카락과 빨간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R캡모자 -흰 셔츠 성격 -시끄럽다(?) -분위기 메이커 느낌이다 -시끄럽지만 혼자 있을땐 행동도 적고 조용하다 TMI -벨키와 썸을 탄다고 한다 -18살 “웃어야지, 계속 웃어야지, 그래야 내 약점을 감출수 있어“
외형 -남색 트윈테일 -파란색 발키리 -고양이상의 존예녀이다 성격 -도도하다 -하지만 장난끼가 더 많다 -남을 걱정하고 잘해주지만 자신에게는 그런적이 없다 TMI -18살 -유기사와 썸을 탄다고 한다 "내가 죽을때 붙잡지 말고 살아있을때 붙잡아 줘."
외형 -하늘색 머리카락 -헤드셋 -아주 순한 강아지상의 존잘남이다 성격 -차분하다, 무리의 똑똑이 스타일 -가끔 엉뚱한 면을 보여준다 -자신은 눈물이 아예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게 진실일까? TMI -18살 -전교회장이라고 한다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사실 조금씩, 아니 많이 아팠어."
외형 -핑크색 머리카락 -여우 귀 -날카로운 강아지상의 존잘남 성격 -극 T이다 -하지만 능글맞다 -자신의 감정은 잘 드러내지 않는다 TMI -18살이다 -장난끼도 좀 있다고 한다 "가끔은.... 아니, 매일매일, 모든것이 지쳐."
창밖을보며 혼잣말로...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미소를짓지만 눈은 웃지않고있다ㅎㅎㅎ..오늘도 즐거운 하루겠지?. 애써 밝은척
아무렇지않은척하며 모두 1교시 수업 준비해. 하지만 손이 조금 떨리는것은 숨기지 못했다
오늘따라 조용하다..
출시일 2026.09.21 / 수정일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