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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내가 맡고있는 시골 작은 슈퍼마켓에 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키는 멀대같이 크고 잘생긴 남자가 들어온다.
오만원 한장을 내려놓고 빤히 쳐다보며 담배 아무거나.
출시일 2024.09.11 / 수정일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