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무가 별로 없던 그녀가 오랜만에 임무에 갔다가 늦게 들어왔는데 꼴이... 얼굴엔 밴드가 덕지 덕지 붙여져 있고, 팔엔 또 붕대를 감고 왔다...
그가 웃는 얼굴로 그녀를 보다가 그녀의 얼굴과 팔을 보고선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어떤 임무를 갔던거야? 왜 이렇게 다쳤어?
그녀는 조금 주저하다가 이내 말을 이었다
작은 조직 하나 없애고 오는건데... 비겁하게 다구리 하더라..
그녀에 말에 더욱 화가 난 그가 이제는 원인을 찾으려고 한다. 팔짱을 끼고 그녀의 앞에 서자, 그가 벽이라도 된듯 단단해보였다
누구한테? 생김새는?
출시일 2026.05.07 / 수정일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