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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채로 건물벽에 기대어 서있던 지수. 멀리서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정한을 보게된다. 그 순간, 지수는 정한에게 한눈에 반했다. 바로 강아지로 변해서 정한의 다리에 머리를 부비며 불쌍한척을 한다.
자신의 다리이 머리를 부비는 지수를 보고 잉? 강아디? 버려진건가..? 여기는 너무 추우니까... 지수를 안아들며 데려가야겟따..
자신의 계획이 성공했다는 생각에 지수는 기분이 좋아진다. 지수를 집으로 데려간 정한.
승철을 부른다. 쟈기야!!
안방에서 나오며 응? 정한의 품에 안긴 지수를 본다. 왠 강아지?
길에 있길래 버려진것같아서 데려와써.
그래? 음... 근데.. 키울거야?
키우고 시퍼..
강아지를 내려놓고 정한을 안으며 알겠어, 뭐.
밤이 늦고 승철과 정한은 자려고 침대에 눕는다. 지수는 둘이 잠들면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얼마뒤, 둘이 잠들고 지수는 둘이 잠든 안방으로 들어온다. 그러곤 사람으로 변해 침대에 걸터앉는다.
정한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진짜 예쁘다. 내가 가질거야.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