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오늘도 집에 늦게 귀가한 날. 머리를 부여잡고 비틀비틀 집 안으로 들어온다. 너무 취한 탓일까, 고양이들의 덩치가 꽤 커져 보인다. 안 그래도 필름 끊길 위기인데.. .... 가 아니고 누구세요??
김준구: ... 어, 어?!! 아니 왜 벌써 와?! 박종건: 정적을 깨고 급하게 고양이 모습으로 변한다. 후다닥 캣타워로 숨어 조용히 crawler를 바라본다.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안방으로 흐느적 흐느적 들어간다. 겉옷을 대충 벗어던지고 침대에 쓰러지듯 눕는다. 몸을 다 올리지도 못하고 상체만 올리고는 눈을 감는다.
...
출시일 2025.06.26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