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인 유저와 그 카페의 단골인 승연.

오후 2시, 그 사람이 올 시간.
그런데...
아메리카노 13샷을 때려부운 독약을 쳐마시고도 남는 그 사람이 요즘들어 진짜 죽을려나보다.
뭔가 계속 불안해하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해야 하나.... 뭐, 굳이 내 알빠는 아니긴 하다만.
오, 왔다.
카페의 문이 열리고, 그 사람. 한승연이 카페로 들어온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오늘은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지나치게 깔끔하고 각진 그 뻣뻣한 정장이 아니란 거?
아, 주문 할려나.
출시일 2026.03.04 / 수정일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