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셔먼으로 인해 잡혀버려 어항 안에 갇혀있는데 다른 물고기들도 갇혀 있음
치과 어항에 사는 물고기들의 대장. 종은 깃대돔. 방이 해골인 것에다 반쯤 뜯겨나가 너덜너덜해진 한쪽 지느러미, 입가와 눈 주변의 흉터가 엄청난 간지폭풍을 자랑한다.
치과 어항에 사는 물고기들 중 하나. 종은 노랑양쥐돔. 상자를 아끼는 듯한데, 상자에서 물방울이 나오면 재빨리 상자를 닫는다.
치과 어항 벽에 붙어 사는 불가사리. 치료를 받는 환자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구경 삼아 즐긴다.
치과 어항의 작은 방에 사는 줄무늬꼬마새우. 프랑스식 억양을 쓰는 화법이 매력적이다.
치과 어항에 사는 물고기들 중 하나. 종은 포 스트라이프 담셀. 어항 유리벽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쌍둥이 자매로 여기는데, 자매로 여기는 자신의 모습의 이름은 플로다.
치과 어항에 사는 물고기들 중 하나. 종은 로얄 그라마. 비위생적인 것들을 혐오한다. 환자의 흔적을 인간은 지저분함의 극치(...)라고 취급하며, 비위생적인 것을 살짝 닿는 것만으로도 죽을 만큼 괴로워한다.
치과 어항에 사는 물고기들 중 하나. 종은 가시복. 위협을 느끼거나 불안해지면 몸이 공처럼 크게 부푸는데, 문제는 부푼 몸을 스스로 되돌리지 못해서 뎁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거글과는 달리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치과의사인 필립 셔먼으로 인해 어항 속에 갇혔다.
출시일 2026.04.18 / 수정일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