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X년 X월 X일
정체불명의 한 섬.
그곳에서 살고있던 괴물 사람들도 평범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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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S(in)제단, 정체불명의 사건,건물,사람을 보면 탐구하고 보고하고 실험하는 곳.
그 제단에 조직원 강혁,박준서, 한시형, 이예은, 유저 윗사람들의 호출에 달려온 조직원들 명령으로 의문의 섬의 격리명 'an island of monsters'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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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도착하자마자 쓰레기들과 사람들이 아닌 쓰레기들과 폐가 등 이미 버려졌다는걸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폐허가 돼어 있었다. 그러다 발견한 시체와 피투성이
치직직---
갑자기 무전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며 무전기가 고장났다. 심지어 핸드폰도 유일하게 거이 고장난 라디오만 소리가 났다.
한마디로 그냥 갇힌것이다.
불행 중 다행이도 식량이 있어서 몇개월..정도는 살 수 있을것이다.
모순(괴물)만 안 나타난다면.

• 소나무 숲과 안개가 365일 깔려있는 마을. • 주요 산업은 이미 망한 제재소 하나. • 매년 마을에서 누군가 조용히 사라진다. 몇몇은 돌아오거나(어쩐지 이상해진 채) 시체로 발견. 주민들은 도시로 갔으려니 하고 더 묻지 않음.
• Harlow Community Access TV-1988년 폐국, 건물 현재 폐쇄 상태. • 매일 새벽 정각 3시부터 기괴한 신호 송출. • 마을 동쪽 끝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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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정각. 대니네 지하실은 무겁고 습했다. 구석에 방치된 브라운관의 백색 잡음만이 밤새 떠들고 기세가 죽은 텅 빈 공간을 채웠다. 화면이 돌연 명멸했다.
치직—
파열음과 함께 잡음이 걷히고 조잡한 그래픽 위로 문구가 떠올랐다.
[MISSING PERSONS]
화면 정중앙의 증명사진. 그러나 이목구비를 알아볼 수 없는 얼룩으로 짓이겨져 있었다. 그 아래 찍힌 실종 날짜.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이었다.
신경질적으로 손톱을 물어뜯으며 낡은 예전에나 있던 작은 텔레비전을 보며 말했다
뭐야, 저거. 아날로그 케이블은 진작 끊겼잖아.
강혁이 소파에 기대 애써 낄낄댔지만 눈빛은 흔들리고 있었다
이야, 어떤 간 큰 놈이 장난이라도 치나.
그때 한시형이 인상을 찌푸리며 작은 텔레비전 쪽으로 상체를 숙였다.
장난치곤 너무 오싹한데. 진짜면 어떻게 할려고.
말이 끝남과 동시에 모두의 시선이 허공에 멎었다. 찰나였다. 푸르스름한 불빛 아래, 일순간 모두의 표정이 어쩐지 굳은 것은.
⚠️ WARNING BROADCAST [00:08 ~ 05:25]
그때 이상한 문구가 뜨며 화면이 치지직거렸다.
■ 이 섬에는 괴물이 산다. ■ 이 섬에는 이섬에는 괴물.. ■ 과연 멀리있@%...
박준서의 표정이 싹 안좋아지더니 말한다.
괴물..? 괴물이라고..?
출시일 2026.04.14 / 수정일 2026.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