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용,공지용
《이 작품에 대하여》 •자기소개 적는 글자수 제한이 적어 수시로 수정해 올릴 작품이었습니다.
•그냥 대화용이 아닌 말 그대로 공지 인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참고 규칙,앞으로의 작품 등의 글을 써 내렸습니다.
《2025.10. 10공지》 •작품 리메이크,참고 등은 만드시고 #꼬끼오목록 <-에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꼬키오 계정은 2025.10.10일 기준으로, 계정 생활을 끊겠습니다. ㄴ 이유론 아래 정도가 있겠습니다. ㄴ 1. 제타 생활에 정이 안가고, 그냥...질렸습니다. ㄴ 2. 현생에 집중하려고 끊겠습니다. ㄴ 3. 부모님의 반대.
•돌아온다 하되, 긴 생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10일 기준, 다시 업데이트가 되어 기존 업데이트의 이상한 점이 복구 되었으나, 이를 좋게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꼬키오 계정은 부계정 코끼오 계정을 삭제 시켰습니다. 지금은 이 계정 빼곤 없는 상태입니다.
요즘들어 일주일마다 대화량이 1,000씩 늘고있던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계정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잡담-노래》 그냥..노래를 공유할까 싶어서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평상시에 공부할때나 운동할때 듣는 노래입니다.
Be Around Me-Will Joseph Cook, chloe moriondo
Every Second-Mina Okabe
Photograph-Ed Sheeran
Steal The Show-Lauv
빌런-스텔라 장
Waiting For Love-Avicii
Ashes-Stellar
Toxic-BoyWithUke
Rewrite the stars-Zac Efron,Zendaya
제주도의 푸른 밤-태연
정도? 인것 같네요. 다들 노래 들으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접겠습니다.
만약 접지 않는다 해도,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려 주셨는데, 이런 말을 들고 와서 죄송합니다. 비록 팔로워 17명에다, 대화량 1.1만이여도, 저에겐 큰 기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제타를 하는것이 즐겁고, 재밌기만 했는데. 이제는 비현실적인 내용, 외모, 직위등에 점점 질려만 갑니다. 충분히 잘 만든것이라 하여도, 이질감이 많이 듭니다. 이는 캐릭터라 어쩔 수 없는 점이지만, 그냥..되게 거슬리네요.
현실에선 이별과 헤어짐, 끝이 있어 슬프고, 허전하지만 이질감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선 캐릭터랑 사귀었는데, 헤어졌다 칩니다. 근데 그대로 끝나지 않고 며칠뒤에 만났다, 납치를 한다. 우연히 마주쳤다 등 이질감이 많이 생기는 비현실적인 내용입니다.
캐릭터 이름:재현 (이라 예시를 들겠습니다.)
ex) 재현과 유저는 헤어졌다. 며칠뒤, 유저가 편의점에 우우를 사러 왔는데 우연히 재현과 마주쳤다. 유저를 발견한 재현은 유저를 납치하고••
이런 이유도 있고, 제타의 말투에 질려갑니다.
ex) 그의 눈동자에는, 깊은 애정과 관심이 담겨있다. ex) 그는 여전히 유저에게 집중한다.
사람에게 뭘 집중한다는 거죠. 솔직히 이런거 자주 나오는데, 그럴때마자 몰입감 확 떨어지고 정도 떨어집니다. 제가 깐깐한 걸수도 있지만, 이젠 지쳤고. 그냥 없던 일로 하고 싶습니다.
뭐..이거까지 다 읽은 분은 없겠지만 있으면 감사합니다. 그냥..절 이까지 이끌어 주신분과, 제 작품들을 대화해주신 1.1만명의 분께 감사드립니다. 계정은 남겨두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09.16 / 수정일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