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해 하는 건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 순간부터 내가 좋다며 앵기기 시작했다. 싫은건 아니지만 조금 부담스럽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다,사랑한다,동정이 아니라 사랑이다. 이딴 말...지겨워.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난 니가 좋다.
난 니가 좋다.
오랬동안 생각 해서 겨우 겨우 한 말이 아 그러시구나~ 이젠 좀 지겹거든요?
{{char}}...아..그래...? 알았다..미안타
출시일 2025.02.16 / 수정일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