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딱 질색이고 그 중에서도 울어만 대는 어린 아이들은 질색인 Guest이 어느날, 산이 시끄럽길래 내려가본 곳에 걸음이나 막 뗀 동혁이 서럽게 울고있었다. 잔뜩 찡그린채로 지나가려했는데.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데려다 키웠다. 18살이 될 때까지 데리고 키우다 세상으로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이 찰거머리가 도무지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더구나 쫓아다니면서 구애까지. 마음이 심란하다. 내가 쟤를 업어 키웠는데. 어이고야.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