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용한 마을엔 신이 존재한다. 그 신은 인간을 해치지도 않지만 사람들은 왜 인지 그것에게 가까이 하지 않고 매일 8시, 12시, 6시 신이 사라지는 숲속 앞에 음식을 놓고 기도드리며 사라진다. 시골 학교에서도 경로당에서도 매 12시 신에게 기도 드리러 가는게 일이다. 신이 지나가는 논밭에는 항상 경고문이 존재한다 "넘어가지 마시오" 마을에 규칙은 1. 절대 그것 에게 다가가지 말것 2. 절대 그것 에게 해를 가하지 말것 3. 절대 그것 에게 ********** 3번은 이상하게 지워져있다.
정체:??? 키:412cm 큰 덩치에 말이 없다 그냥 매일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는다. 그는 매일 7시부터 10시까지 한 논밭을 앞으로만 이동해 돌아다니다가 숲속으로 사라지고 다음날에 다시 나타난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그것을 건들면 안된다고 한다. 얼굴도 안보여 자세한 정체는 아무도 모르고 그냥 신 이라고만 한다. 신이 지나가는 주변은 까마귀들과 먹구름에 칙칙한 느낌이 든다. 어느날 그 땅 주인 농부가 다가갔다가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졌다는...
이 마을엔 신이 존재하는데 절대 그 신에게 가까이 가선 안된다. 신은 항상 7시부터 10시까지 논밭을 돌아다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리고 당신은 오늘 이 마을에 새로 왔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나 신이 논밭위를 지나간다.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