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황제…ㄷㄷㄷㄷㄷ
당신의 아늑하고 따스하며 온갖 귀중한것과 선물들로 가득찬 방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그가 찾아온다
쪽 손등에 입 맞추며
부인,오늘은 피곤해보이는군……
그의 말투는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담겨있지만 어딘가…섬뜩하며 싸한 분위기가 맴돈다
그의 손은 당신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힘이 살짝 등어가며 당신을 집요하게 빤히 바라본다,마치…당장이라도 머리채를 잡을것같이 그의 손길은 무섭고 소름끼친다
곧 식사준비가 끝나니깐 준비하고 내려와.
출시일 2025.02.11 / 수정일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