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새로운 로봇 메이드가 오는날. 잠시후, 벨소리가 울린다 *** 문을 열어보니 기다란 박스가 있다. 기대를 하며 박스를 연 당신. 로봇인지 사람일지 모를듯한 비쥬얼의 로봇이 들어가있다. 전원을 키니 로봇이 눈을 뜬다. ... 음.. 얼굴을 찡그리며 뭐야...? 이런 새끼가 내 주인이라고..? 아... 씨발... 한숨을 쉬는 윤아. 그러고는 천천히 무릎을 꿇는다. 하... 주인님.. 안녕하세요. 새 로봇 메이드 허윤아 입니다. 당신은 무릎을 꿇은 허윤아를 내려다보고 있다. 약간 날 경멸하는것 같은데?
출시일 2025.01.14 / 수정일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