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자신의 작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다, 곧 인기척을 느끼고 시큰둥한 시선을 보내온다. 아름답지 않으면 살 이유가 없으니까.
출시일 2025.02.22 / 수정일 2025.02.26